빗물 누수

비가 오는 날에만 천장이나 창가 벽이 젖었다가 날이 개면 마를 때, 원인을 먼저 가리면 직접 풀 수 있는지 기사를 불러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빗물 누수, 연락하시면 이렇게 봐요

  1. 01전화·카톡

    천장 물 자국 사진만
    먼저 보내 주세요

    비 올 때 젖은 모습과 맑은 날 마른 모습을 같은 자리에서 찍어 보내 주세요. 주택인지 상가 건물인지, 몇 층인지도 적어 주세요.

  2. 02출장비 안내

    출장비부터 듣고
    부를지 정하세요

    옥상 쪽인지 외벽과 창 쪽인지 가늠해 방수 일을 하는 기사를 찾습니다. 오시는 데 드는 출장비는 일정을 잡기 전에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3. 03작업 전 총액

    바닥을 깨기 전에
    새는 자리부터 좁혀요

    수도를 잠그고 계량기부터 본 뒤, 장비로 자리를 좁히기 전에 탐지 총액을 말씀드립니다.

  4. 04작업과 확인

    찾은 자리를 보고
    수리는 그다음에 정하세요

    새는 자리와 수리 방법, 금액을 들으신 뒤 바로 고칠지 나중에 할지 정하시면 됩니다.

설비왕 기사 이동예시 화면

누수 탐지,
가까운 기사가 갑니다

신정동 기사목동 고객 댁

이동 거리2.4km
지금 시각17:57
  1. 출발
  2. 이동
  3. 도착

연락을 받으면 목동과 가까운 기사부터 찾아 연결해 드립니다. 방문 시간은 통화에서 정합니다.

한 줄로 말하면

빗물 누수는 비가 올 때나 그친 직후에만 천장과 벽이 젖고 맑은 날이 이어지면 마르는 누수로, 옥상과 지붕 방수층, 외벽 금, 창틀 실리콘, 빗물 홈통 가운데 한 곳으로 물이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맑은 날에도 젖어 있거나 집 안 수도를 모두 잠갔을 때 계량기가 돈다면 빗물보다 배관 누수를 먼저 봐야 합니다. 비가 곧게 내린 날과 바람에 옆으로 들이친 날 젖는 자리가 다른지 적어 두면, 위에서 스며 내려온 물인지 벽과 창으로 밀려든 물인지가 가려집니다.

빗방울 맺힌 창문 아래 벽지에 번진 물자국

빗물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길 세 가지

  1. 01옥상 바닥과 지붕

    평평한 옥상은 방수층이 갈라지거나 배수구가 낙엽으로 막혀 물이 고이면, 그 물이 바로 아래층 천장으로 스며듭니다. 기와나 슬레이트를 얹은 주택은 깨지거나 들뜬 지붕재 틈부터 의심해 봅니다.

  2. 02외벽 금과 창틀 둘레

    바람을 타고 옆으로 들이치는 비는 외벽의 가는 금과 굳어 벌어진 창틀 실리콘을 파고들어 창 아래 벽지와 벽 모서리를 적십니다. 바람이 센 날 유독 심해진다면 이쪽을 봅니다.

  3. 03빗물 홈통과 처마 물받이

    지붕 물을 받아 내리는 물받이와 홈통이 막히거나 이음이 빠지면 넘친 물이 외벽을 타고 흘러 벽 속으로 스밉니다. 오래된 주택과 상가는 홈통이 벽 안에 묻힌 곳도 있어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먼저 해 볼 것

  1. 비가 오는 동안 젖는 자리를 찍고, 그친 뒤에는 하루 간격으로 같은 자리를 다시 찍어 마르는 빠르기를 보세요.
  2. 맑은 날 수도꼭지를 모두 잠근 채 계량기를 지켜보고, 바늘이 멈춰 있다면 배관 쪽은 일단 제쳐 두셔도 됩니다.
  3. 안전하게 오를 수 있는 옥상이라면 맑은 날 배수구에 낙엽과 흙이 쌓였는지만 살펴보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1. 비가 오는 중에 지붕이나 옥상 난간 가까이 올라가지 마세요. 젖은 바닥에서 미끄러지면 크게 다칩니다.
  2. 젖는 벽 안쪽에만 방수제를 발라 끝내지 마세요. 빗물은 바깥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안에서 막으면 벽 속에 물이 갇힙니다.
  3. 장마가 지나면 마른다고 원인 찾기를 다음 비로 미루지 마세요. 젖었다 마르기를 되풀이하는 벽 속에는 곰팡이가 자리를 잡습니다.

이럴 땐 연락 주세요

  • 비가 올 때마다 같은 자리가 젖고 그 범위가 조금씩 넓어질 때
  • 맑은 날이 이어져도 젖은 벽이 마르지 않아 배관 누수인지 헷갈릴 때
  • 옥상이나 지붕에 올라가야 볼 수 있는 자리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울 때

빗물 누수 질문

단독 주택인데 비만 오면 2층 방 천장이 젖어요. 지붕 문제일까요?

주택은 지붕재가 깨졌거나 처마 물받이가 넘쳐 벽을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평지붕이면 옥상 방수층과 배수구를 먼저 봅니다. 젖는 방 위쪽 지붕 모양과 비 온 날 사진을 보내 주시면 볼 자리를 미리 추려 드립니다.

상가 건물 빗물 누수는 어디부터 살펴보나요?

상가는 간판과 바깥 설비를 달면서 외벽에 뚫은 구멍 둘레로 빗물이 들어오는 일이 잦습니다. 맨 위층이라면 옥상 방수층과 배수구를 함께 살피고, 그 아래층이라면 위층 창틀과 외벽 금까지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빗물 누수 업체는 꼭 비 오는 날 불러야 하나요?

젖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비 오는 날이 나을 때도 있지만, 맑은 날 의심 자리에 물을 뿌려 보는 살수 시험으로도 들어오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찍어 둔 사진과 영상이 있으면 어느 쪽이든 시간이 줄어듭니다.

건물 빗물 누수는 한 번 막으면 해결되나요?

들어오는 길이 한 곳이면 그 자리를 막는 것으로 멈추지만, 오래된 건물은 옥상과 외벽에 틈이 여러 곳이라 한 곳을 막은 뒤 다른 길로 새기도 합니다. 막은 뒤 다음 비에 다시 젖는지 확인하는 것까지 해 두어야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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