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 누수
아파트 베란다 바닥이나 벽에 물이 보이는데 어디서 들어온 물인지 가려내고 싶을 때, 원인을 먼저 가리면 직접 풀 수 있는지 기사를 불러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아파트 베란다 누수, 연락하시면 이렇게 봐요
01전화·카톡
천장 물 자국 사진만
먼저 보내 주세요물이 고인 모서리와 그 위쪽 벽, 창 아래가 함께 보이게 찍어 보내 주세요. 젖은 날 비가 왔는지, 세탁기를 돌렸는지도 적어 주시면 갈래를 잡기 쉽습니다.
02출장비 안내
출장비부터 듣고
부를지 정하세요빗물 쪽인지 배관과 방수 쪽인지 가늠해 그 일을 맡을 탐지 기사를 찾습니다. 기사가 길을 나서기 전에 출장비가 얼마인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
03작업 전 총액
바닥을 깨기 전에
새는 자리부터 좁혀요수도를 잠그고 계량기부터 본 뒤, 장비로 자리를 좁히기 전에 탐지 총액을 말씀드립니다.
04작업과 확인
찾은 자리를 보고
수리는 그다음에 정하세요새는 자리와 수리 방법, 금액을 들으신 뒤 바로 고칠지 나중에 할지 정하시면 됩니다.
설비왕 기사 이동예시 화면
누수 탐지,
가까운 기사가 갑니다
신정동 기사목동 고객 댁
- 출발
- 이동
- 도착
연락을 받으면 목동과 가까운 기사부터 찾아 연결해 드립니다. 방문 시간은 통화에서 정합니다.
한 줄로 말하면
아파트 베란다 누수는 베란다 바닥 모서리나 벽 아래에 물이 고이고 얼룩이 번지는 것으로, 그 물이 빗물인지, 우리 집이나 윗집에서 쓴 물인지, 차가운 벽에 맺힌 결로인지부터 가려야 고칠 자리가 정해집니다. 비바람이 친 뒤에만 창 아래가 젖으면 샷시와 외벽 쪽을, 세탁기를 돌리거나 물청소를 한 날 젖으면 배수구 둘레와 바닥 방수층을, 우리 집이 물을 쓰지 않았는데 벽 위쪽부터 젖어 내려오면 윗집 베란다를 먼저 봅니다. 젖은 자리를 닦아 낸 뒤 어디서 처음 다시 젖는지와 그날 날씨, 물 쓴 일을 며칠 적어 보면 대부분 갈래가 잡히고, 그래도 맞아떨어지는 것이 없거나 아래층까지 번졌다면 탐지 기사를 부르는 편이 빠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물이 생기는 세 갈래
- 01창틀과 외벽으로 들어온 빗물
비바람이 친 날에만 창 아래 벽이나 바깥쪽 모서리부터 젖는다면 샷시 둘레나 외벽 틈으로 들어온 빗물입니다. 비가 그치고 하루 이틀 지나면 마르고, 바람을 정면으로 받는 쪽 벽에서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 02우리 집과 윗집에서 쓴 물
세탁기를 돌리거나 물청소를 한 뒤 젖는다면 배수구 둘레 틈과 바닥 방수층, 세탁기 수도꼭지와 호스 연결부를 봅니다. 우리 집은 물을 쓰지 않았는데 천장 쪽 벽부터 물이 타고 내려온다면 윗집 베란다에서 쓴 물일 수 있습니다.
- 03차가운 벽과 유리에 맺힌 결로
날이 추울 때 바깥과 맞닿은 벽과 창에 맺힌 물방울이 흘러내리면 바닥 모서리에 물이 고여 누수처럼 보입니다. 비도 안 왔고 물도 쓰지 않았는데 이른 아침에만 젖어 있다면 먼저 결로를 의심해 봅니다.
먼저 해 볼 것
- 젖은 자리를 마른걸레로 닦아 낸 뒤 벽 위쪽과 창 아래, 바닥 가운데 어느 쪽에서 물기가 먼저 다시 비치는지 지켜보세요. 바닥에 마른 신문지를 깔아 두면 물이 번져 온 방향이 잘 보입니다.
- 젖은 날마다 비가 왔는지, 세탁기를 돌렸는지, 윗집이 물을 쓴 것 같은지 달력에 짧게 적어 두세요.
- 추운 날 아침에만 젖는다면 창을 조금 열어 둔 채 하룻밤을 지내 보고 같은 자리가 또 젖는지 확인해 보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 어디서 온 물인지 모르는 채로 바닥이나 벽에 방수 페인트부터 칠하지 마세요.
- 물이 고인 바닥 가까이 꽂힌 세탁기와 건조기 플러그를 그대로 두지 마세요.
- 윗집 물이라고 단정하고 따지러 올라가지 마세요. 날짜와 사진으로 갈래를 먼저 잡아 두면 이야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이럴 땐 연락 주세요
- 며칠 적어 봐도 젖는 때가 비 온 날, 물 쓴 날, 추운 아침 어느 쪽과도 맞지 않을 때
- 베란다와 맞닿은 거실이나 방 바닥까지 물기가 번져 들어올 때
- 베란다 벽 안쪽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계량기까지 돌 때
아파트 베란다 누수 질문
아파트 베란다 구석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데 결로인지 누수인지 모르겠어요.
결로는 바깥과 맞닿은 벽과 유리 전체에 넓게 물방울이 맺히고, 해가 들거나 창을 열어 두면 금세 줄어듭니다. 한 자리에서만 물이 배어 나오거나 비 온 날, 물 쓴 날에 맞춰 젖는다면 누수로 보고 그 자리를 살펴야 합니다.
윗집에서 내려온 물인지 우리 집 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우리 집 베란다에서 하루 동안 물을 쓰지 않았는데도 벽 위쪽부터 젖어 내려온다면 윗집 쪽 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윗집에 세탁기를 돌리거나 물청소를 한 시간을 여쭤보고 젖은 시간과 맞춰 보시면 대개 갈립니다.
베란다 물이 외벽 쪽에서 들어오는 거면 관리사무소에서 봐 주나요?
외벽이나 여러 집이 함께 쓰는 빗물관은 단지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그쪽으로 보이면 사진과 젖은 날 기록을 들고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시는 게 좋습니다. 세탁기 연결부나 우리 집 배수구처럼 세대 안 설비에서 생긴 일이라면 그 자리부터 손보시면 됩니다.
탐지 기사님이 오면 베란다에서 뭘 확인하나요?
젖은 자리 둘레 습기를 재고 열화상 카메라로 물이 번진 모양을 본 뒤, 배수구와 샷시, 세탁기 배관에 차례로 물을 흘려 어디서 들어오는지 좁혀 갑니다. 젖은 날 기록이 있으면 볼 순서를 미리 정할 수 있어 시간이 줄어듭니다.

